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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생활속거리두기’ 전환으로 복컴 센터운영 종합대책 마련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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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0. 05. 12.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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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 세종2
사진/아시아투데이 이상선 기자
세종시가 ‘생활속거리두기’ 전환에 따라 복합커뮤니티센터(이하 복컴) 시설과 주민자치프로그램 등 운영전반에 대해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생활방역속에서 개방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복컴센터 회의실과 문화의집 등 소규모 공간은 생활속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한 상태에서 개방되며, 도서관 자료실 등도 도서 대출을 위한 제한적 개관을 실시한다.

다만, 야간 및 주말에는 개방하지 않으며 2m 거리두기가 불가능하거나 요가, 댄스, 노래 등 침방울이 많이 발생하는 프로그램 및 시설 이용은 제한된다.

올 상반기 주민자치프로그램은 재개 없이 현 시점에서 종결하고 오는 8월부터 하반기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체육시설은 마스크 착용 및 2m 거리두기 등 생활방역 기준 준수가 어려워 향후 코로나19 추이와 의견 수렴를 통해 개방을 추가 검토할 예정이다.

아동이나 노인 복지시설은 보건복지부 지침에 따라 운영할 예정이며 행복교육지원센터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방과 후 프로그램도 초등학교 등교 시기에 맞춰 운영할 예정이다.

이광태 세종시 참여공동체과장은 “철저한 생활 방역 속에서 일부 시설 개방으로 장기간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한 시민의 피로감을 덜고 삶에 작은 활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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