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해양교통안전공단, 생활방역 전환 후 공공기관 첫 신규직원 채용 시험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00512010005797

글자크기

닫기

조상은 기자

승인 : 2020. 05. 12. 15:2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noname01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은 12일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응시자의 안전 확보를 위해 연기했던 2020년도 제1차 신규 직원 채용 필기시험을 지난 9일 서울 2개 학교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생활방역 전환 후 즉시 재개한 이번 필기시험에는 560여명의 수험생이 응시했다.

공단은 필기시험을 진행하기 위해 한달 전부터 매주 응시생들에게 개인 건강관리 수칙을 문자로 안내하고, 질병관리본부와 연계해 응시생 중 확진 및 자가격리 대상 여부를 확인했다.

고사장 입·퇴실시 시차 적용 및 시험 전·후 방역 실시, 시험장내 응시자간 거리 2m이상 유지, 발열 응시자 대비 별도 고사장 마련 등 정부의 채용관리지침보다 강화된 자체 운영매뉴얼을 수립해 응시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했다.

특히 고사장 입실 시 철저한 발열체크는 물론 유증상자 발생 등 비상상황에 대비해 현직 의사인 안전보건담당관이 상주한 선별진료소를 운영했다.

이연승 이사장은 “수험생들이 안심하고 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정부 지침에 따라 마련한 자체 운영매뉴얼을 준수해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채용 절차를 마무리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 창립 41년 만에 최대 규모로 진행된 이번 채용에서는 선박검사와 여객선 운항관리 등 기존 업무, 새롭게 추진하는 교통안전분야까지 총 27개 직무 분야에서 총 76명의 신규직원을 선발할 예정이다.
조상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