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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클럽 방문자, 모두 위험해질수 있다는 인식하고 검사 받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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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영 기자

승인 : 2020. 05. 14.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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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이 이태원 클럽 방문자에게 진단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14일 윤태호 반장은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정례 브리핑에서 “어제 하루에만 1만5000건의 검사가 시행됐고 이태원 일대 클럽과 관련해서는 현재까지 총 3만5000건의 검사가 시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윤 반장은 “정부는 동원 가능한 모든 가용자원을 활용해 접촉자를 찾고 있다”며 “검사를 받지 않는 경우 개인뿐만 아니라 가족과 우리 사회 전반이 위험해질 수 있다고 인식하고 책임감 있는 행동을 보여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서울 이태원 클럽과 관련해 14일 기준 전국적으로 총 3만5000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이 중 13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장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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