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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블럼은 개청 50주년의 숫자 0을 방패로 디자인하여 관세국경을 수호하는 관세청의 이미지를 구현했고, 방패색상을 태극의 청색과 홍색을 사용해 대한민국을 표현했다.
슬로건은 ‘관세국경을 지켜온 50년, 국민안전을 위한 100년’은 개청 50주년을 축하하고 국민을 위해 보다 안전한 사회와 공정한 대외경제를 수호하기 위한 관세청의 의지를 담고 있다고 관세청은 설명했다.
관세청은 개청 50주년 기념 엠블럼 및 슬로건은 지난 3월 국민공모를 통해 접수된 250건의 공모작에 대해 전문가 심사와 직원선호도 조사를 통해 최종 선정됐으며, 향후 관세청의 각종 홍보물과 공문서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