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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중기청, 33개 전통시장에 12억8천만원 투입...공동마케팅과 안전관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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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0. 05. 17.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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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경 대전세종중기청
대전·세종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지역 내 전통시장을 살리고자 12억8000만원을 투입한다.

이를 통해 32개시장에는 공동마케팅을, 1개(신도꼼지락)시장에는 종합적인 안전관리를 지원할 계획이다.

17일 대전·세종중기청에 따르면 전통시장 공동마케팅 지원은 할인행사, 문화공연, 특별이벤트(경품·체험부스 운영) 등 고객 유입을 촉진하기 위한 마케팅 비용을 시장 규모에 따라 최소 2000만원에서 최대 8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이번에 지원 받은 전통시장은 대한민국 동행세일, 전통시장 가을축제 및 크리스마스마켓과 연계해 시장별 특성에 맞는 마케팅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전통시장 안전관리패키지 지원은 연대와 협력의 상징인 ‘착한 임대인 운동’에 적극 동참한 대전 신도꼼지락시장에게 화재 알림시설, 스프링클러와 같은 소방시설, 노후된 전기시설 등 화재안전관리 시설을 패키지로 지원한다.

이를 통해 화재와 같은 안전사고로부터 전통시장 상인들의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고객들이 시장을 보다 안전하게 방문할 수 있도록 쇼핑 환경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유환철 대전·세종중기청장 “이번 지원사업이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고 포스트 코로나를 준비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지역전통시장과 상점가를 많이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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