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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정비사업 추정분담금 정보시스템’ 전면 개편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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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기자

승인 : 2020. 05. 18.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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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개선·통합클라우드시스템으로 이전
인천시는 2013년 구축해 8년간 운영 중인 ‘정비사업 추정분담금 정보시스템’을 개편한다고 18일 밝혔다.

추정분담금 정보시스템은 정비사업 초기 단계에서 개인별 분담금을 미리 추정하고 안내해 시민 의사결정에 도움을 주는 서비스다.

시는 다음달 18일까지 기존 시스템의 노후된 콘텐츠 및 운영서버를 개선할 계획이다.

주요 개편으로는 △공급자 중심이 아닌 사용자 중심의 디자인 및 메뉴 개편 △PC, 모바일 등 사용자 접속환경에 맞게 통합홈페이지 서비스가 가능한 반응형 웹 구현 △장애인 노인 등 정보 소외계층이 웹사이트 사용에 불편이 없는 웹 접근성 표준지침 준수 개발 등이다.

시는 그동안 시스템을 별도 관리한 것을 시스템 안정성 확보를 위해 인천시 통합클라우드시스템으로 이전·설치해 추정분담금 대민서비스의 질을 높일 계획이다.

또 시스템 개편사업 초기단계부터 구 담당자, 조합원, 정보화 분야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실무추진단을 운영해 사용자 의견을 적극 반영한 메뉴구성과 기능을 개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자료 현행화와 검증이 적기에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용자 교육 실시는 물론 추정분담금 시스템 활용이 미숙한 시민을 위해 권역별 교육 및 사용매뉴얼을 동영상으로 제작해 시민이 사용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이효근 시 주거재생과장은 “이번 추정분담금 전면개편을 통해 사용자 이용이 더욱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시민들에게 신뢰성을 줄 수 있는 시스템으로 개편해 실효성 있는 서비스를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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