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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희 농협회장, ‘도심 속 전통 손모내기’풍년농사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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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20. 05. 18.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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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
농협중앙회는 24절기 중 햇볕이 풍부하고 만물이 가득 차는 소만에 맞춰 18일 도심 속에서 전통 손모내기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이성희 농협중앙회 회장과 농협 대학생봉사단 N돌핀이 농업박물관 앞에 조성된 논에 들어가 못줄을 사용해 손으로 직접 모를 심었다.

이성희 회장은 “코로나19의 종식과 풍년농사를 염원하는 국민과 농업인의 뜻을 모아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면서 “참여 학생들이 절기의 흐름에 따라 농사를 준비하던 조상들의 지혜를 배우고, 농업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가지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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