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대전 유성구, ‘마을교육공동체 공모 사업’…내달1일까지 신청·접수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00518010009276

글자크기

닫기

이상선 기자

승인 : 2020. 05. 18. 15:4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유성구 마을교육공동체 공모사업 홍보 이미지
유성구 마을교육공동체 공모사업 홍보 이미지/사진제공=유성구
대전시 유성구는 혁신교육지구사업의 일환으로 마을교육활동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을교육공동체 공모 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와글와글 유성동네학당’이라는 이름의 ‘마을교육공동체 공모사업’은 지역의 다양한 교육주체들의 교육프로그램과 학습 소그룹을 발굴하고 지원해 마을에서 학교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의 교육생태계를 조성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공모분야는 마을교육공동체와 교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마을교육 콘텐츠형’과 일반주민과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지역연계 네트워크형’으로 나뉘며 총 3500만원의 예산이 지원된다.

구는 6월 중으로 공모사업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공모사업을 추진할 단체들을 선정하고, 선정된 사업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진행해 사업 취지에 적합하게 사업내용을 조정할 계획이다.

더불어 선정된 공동체를 대상으로 혁신교육 기본 강의와 예산 집행지침 및 회계 교육 등을 진행해 사업주체의 역량을 강화하고 공모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4차 산업혁명으로 통칭되는 미래사회는 현재의 교육 패러다임의 변화를 요구한다”면서, “학교 교육을 뛰어 넘어 지역사회 전체를 배움터로 변모시켜 마을이 아이를 함께 키우는 문화와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