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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학교에서 생활 속 거리두기’, ‘교육활동 중 마스크 착용’, ‘하루 2회 이상 발열체크’, ‘수업시 학생간 거리를 1m 이상 확보’, ‘교실내 손 소독제’ 등을 비치해 수시로 개인위생관리를 철저히 하는 등 기본 생활수칙을 설정했다.
학교 내 학생 밀 집도를 최소화하기 위해 학년별로 15분 내외의 시차를 두어 등하교하고, 수업 시간 5분 감축 및 쉬는 시간을 차등 운영한다.
여기에 충분한 급식 시간을 확보해 학년별로 별도의 급식 시간을 학교 여건에 따라 급식실 지정좌석제, 칸막이 설치 등을 실시하도록 했다.
또, 방역, 생활지도, 보건, 급식 등을 지원하는 ‘학교 교육활동 지원인력’을 활용할 수 있도록 유·초·중·고 모든 학교에 예산을 배부할 예정이다.
교실의 학생 밀 집도를 낮추기 위해 ‘책상 배열을 독립적인 시험대형으로 배치’, ‘학급당 인원이 초등 25명, 중등 28명 초과로 학생간 거리 학보’, ‘개인별 칸막이를 설치’, ‘사물함 및 교실 물품 등을 교실 밖으로 이동 공간 확보’, ‘다목적실 등을 교실로 활용하는 방안’ 등을 권장한다.
한 학급을 둘로 나눠 학년 단위로 격주제 또는 격일제로 병행하는 방안, 등교수업 2주, 원격수업 1주로 운영하는 방안 등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학생들은 가정에서부터 학생건강상태 일일점검시스템을 통해 매일 등교 전 건강상태를 확인해야 하며, 등교시 열화상카메라 및 체온계를 통한 발열검사와 점심시간 전 추가로 발열검사를 실시하도록 했다.
시 교육청은 교육 활동 중 확진 자가 발생하면 모든 학생과 교직원에게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시켜 귀가 조처하고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14일간 자가 격리를 하는 등 감염 차단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설동호 대전교육감은 “등교 개학이 다가옴에 따라 단위학교에서는 전 교직원이 협력해 학교방역과 교내 밀 집도를 낮추기 위해 노력해달라”고 당부하고, “교육청에서는 학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학교 교육이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