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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公, 생산성혁신 지원사업 최종 3개사 선정...쉐코·베델식품·에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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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기자

승인 : 2020. 05. 19.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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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IPA)는 인천항 중소협력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생산성혁신 파트너십’ 사업 지원기업에 ㈜쉐코, 베델식품, ㈜에스틸을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중소·창업기업의 제조·경영·기술·환경·안전분야의 역량강화를 돕고, 필요한 경우 물품과 장비까지 지원하는 맞춤형 종합 컨설팅 사업이다.

특히 그동안 IPA에서 추진해 온 ‘상생혁신 설비자금 지원사업’의 사업범위와 대상을 확장한 것으로, 기존 ‘중소기업 설비교체’에서 ‘중소·창업기업의 종합적 핵심역량 강화’까지 지원대상과 폭이 대폭 확대됐다.

IPA는 지난 14일 모집공고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한 중소기업 대상으로 기업의 참여의지와 계량적 실적에 대한 평가를 진행해 3개사를 최종 선정했다.

지원대상에 선정된 업체는 한국생산성본부와 협업해 생산성 혁신을 위한 개선과제를 발굴하고, 공동성과 목표를 설정한다. 이를 위해 기업당 1500만원 상당의 컨설팅 및 장비구입 비용이 지원된다.

인천항만공사 안길섭 일자리사회가치실장은 “생산성혁신 파트너십 사업은 다양한 분야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중소기업이 혁신하고자 하는 분야에 대한 도움을 주기 위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중소협력사의 동반성장 사업발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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