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국립희리산자연휴양림, 22일부터 객실, 야영시설 운영 재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00520010010652

글자크기

닫기

이상선 기자

승인 : 2020. 05. 20. 15:4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숲속의 집은 서천군과 협력해 해외입국자 가족 안심숙소로 제공
국립희리산해송자연휴양림  전경
국립희리산해송자연휴양림 전경/사진제공=국립자연휴양림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이하 희리산자연휴양림)는 오는 22일부터 희리산 휴양림의 운영을 재개한다고 20일 밝혔다.

희리산자연휴양림은 지난 4월 6일부터 해외입국자 자가 격리 시설로 운영됐으나, 지난 16일 해외입국자가 모두 퇴소한 후 약 1주일간 방역과 시설물 점검 등 재정비 과정을 거쳐 국민들에게 시설을 제공하는 것이다.

운영을 재개하는 시설은 가족 단위로 이용 가능한 ‘10인실 미만 숲속의 집(18실)’과 ‘야영시설(46면, 2분1 수준만 운영, 샤워시설 사용 제한)’이며, 20일 9시부터 숲 나들e 누리집(foresttrip.go.kr)에서 선착순으로 예약할 수 있다.

또, 희리산자연휴양림은 충남 서천군의 요청에 따라 지난 18일부터 해외입국자 가족이 생활할 수 있는 ‘안심숙소’를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안심숙소는 입국자 본인이 아닌 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하기 때문에 다른 이용객은 코로나19 감염에 대한 부담 없이 자연휴양림을 이용할 수 있다.

입국자는 자택에서 머물며 자가 격리하고, 그 가족은 입국자가 자택에 도착하기 전 안심숙소로 이동해 생활하게 돼 2차 감염에 대한 우려 없이 지내게 된다.

안심숙소로 제공되는 객실은 ‘숲속의 집’(4인실 규모, 2실)이며, 이용객은 해당 시설 사용료를 지불하고, 자연휴양림 이용조건을 준수해야 한다.

이제희 희리산자연휴양림 정보예약팀장은 “재 정비기간 지속적인 시설 점검 및 방역 등을 실시했고, 앞으로 코로나19 예방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