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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5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구내식당 운영 중단해 민원실근무자 등 필수요원을 제외한 전 직원들은 외부 식당을 이용하게 된다.
시는 중구청 직원 470여명이 약 보름간 외부에서 식사를 하면 약 5640만원의 경제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특히 부서별로 지정된 분담동 식당을 이용해 지역 식당가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본다.
또 출·퇴근시간을 조정하는 유연근무제를 활용해 점심시간 탄력 운영으로 직원 복무관리에 지장이 없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박용갑 중구청장은 “코로나19 여파로 소상공인들의 경제적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자 지역식당 이용에 적극 동참할 수 있도록 운영 중단을 결정했다”며 “서로 배려하는 마음으로 외부 식당 이용에 솔선수범 해준 직원들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표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