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대전 중구, 지역경제 활성화 위해 구내식당 내달 12일까지 운영 중단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00521010011465

글자크기

닫기

이상선 기자

승인 : 2020. 05. 21. 10:3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2-구 중구
중구청사 전경/사진제공=중구청
대전시 중구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제적 고통을 분담하고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구내식당 운영을 중단한다고 21일 밝혔다.

오는 25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구내식당 운영 중단해 민원실근무자 등 필수요원을 제외한 전 직원들은 외부 식당을 이용하게 된다.

시는 중구청 직원 470여명이 약 보름간 외부에서 식사를 하면 약 5640만원의 경제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특히 부서별로 지정된 분담동 식당을 이용해 지역 식당가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본다.

또 출·퇴근시간을 조정하는 유연근무제를 활용해 점심시간 탄력 운영으로 직원 복무관리에 지장이 없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박용갑 중구청장은 “코로나19 여파로 소상공인들의 경제적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자 지역식당 이용에 적극 동참할 수 있도록 운영 중단을 결정했다”며 “서로 배려하는 마음으로 외부 식당 이용에 솔선수범 해준 직원들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표한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