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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농촌용수관리 운영 체계 변경 물관리 효율화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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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20. 05. 21.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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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전경사진
한국농어촌공사는 21일 재해에 대비해 안전한 영농 환경을 조성하고 농업인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현장여건을 반영해 농촌용수관리 업무 매뉴얼을 정비했다고 밝혔다.

개편된 매뉴얼은 유지관리 구역을 전국 1358개로 구분했으며, 실제 담당자의 업무 경험과 현장 여건을 반영해 자료의 효용성도 높였다.

구역 현황에는 시설물과 용수 흐름을 쉽게 파악하기 위해 위치 평면도와 용수로 노선도, 주요 지점별 용수 도달 시간을 표시했다. 유지관리 동선을 비롯한 시설물 점검방법 및 업무내용도 담고 있다.

지구별 중점관리사항에는 각 지구별 물 관리에 있어 관리 주의점과 특징이, 시설물 운전 매뉴얼에는 초보자도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시설물 가동 순서가 사진과 함께 설명돼 있다.

공사는 개편된 매뉴얼을 바탕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합하는 위치정보(GIS) 기반의 앱을 개발해 선제적으로 재해를 예방하고 실시간 시설물 점검과 용수공급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김인식 사장은“개편된 매뉴얼을 활용해 유지관리 원가분석, 인력 운영의 효율화를 도모하는 등 유지관리 체계화를 통해 재해에도 안전한 농어촌을 만들고 농업인에 대한 서비스의 질을 향상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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