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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통대전’은 출시 당일 1만3000명이 가입해 출시효과를 톡톡히 보았고 지난주에는 하루 평균 가입자 수와 충전 액이 각각 8000명과 16억원을 웃돌면서 매일 새로운 기록을 갱신하고 있다.
인구 340만명의 부산시가 출시 9일 만에 가입자 수 1만명, 충전액 9억5000만원을 거둔 것과 비교해 놀라운 수치다.
대전시는 그 이유로 1인 월 구매한도 100만원, 출시기념 최대 15%의 높은 캐시백, 체크형과 선불형 카드 2종 발급, 삼성페이·LG페이와 연계한 모바일 간편결제 기능, 교통카드 겸용 등 소비자의 사용편의성을 높였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시는 시민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사용처와 신청방법, 사용혜택에 대해 더 많은 정보와 편의를 제공하도록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우선, 온통대전 앱의 가맹점 찾기 기능을 강화한다. 현재의 유사어 검색에 더해 위치동의 서비스 기반의 가맹점 표출 시스템을 추가 개발해 지원할 예정이다.
스마트폰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은 하나은행 영업점의 전용 창구를 이용하거나 동(洞)행정복지센터에 배치된 홍보마케터의 도움을 받으면 된다.
온통대전 가입자의 고객센터 문의가 증가함에 따라 고객센터의 인원을 2배로 증원해 신속한 상담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오는 7월에는 온통대전 플랫폼에 할인가맹점, 연계할인, 캐시백 기부하기, 충전액 선물하기, 전통시장·문화티켓몰 등 부가기능을 완비해 선보일 예정이다.
권오봉 시 소상공인과장은 “시민 모두가 온통대전의 홍보대사가 되고, 지역경제를 살리는 착한 소비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