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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소년소녀가정 학생에게 온누리상품권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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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0. 05. 25.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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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대전시교육청은 25일 가정의 달을 맞아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학업에 정진할 수 있도록 소년소녀가정 학생에게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소년소녀가정 지원은 시 교육청에서 해마다 시행해 오고 있는 사업으로 올 상반기 지원인원은 총 120명(초 45명, 중 16명, 고 59명)이다. 1인당 13만원씩 총 1560만원의 온누리상품권을 지원했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이 개학을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을 일부라도 덜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해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지원했다.

시교육청은 오는 9월 추석 명절에도 소년소녀가정 학생들에게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할 계획이다.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은 “소년소녀가정 학생이 어려운 시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따뜻한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학생들은 세상을 밝힐 소중한 존재임을 잊지 말기ㅣ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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