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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수질연구소, KOLAS 국제공인시험기관 전환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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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기자

승인 : 2020. 05. 25.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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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 수질연구소는 최근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국제공인시험기관 전환평가에서 국제표준 인정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국제공인기관 인정제도는 국가표준기본법 및 공인기관인정제도 운영요령 등에 따라 국제표준(ISO/IEC 17025) 및 국내표준(KS Q ISO/IEC 17025)에 적합한 품질시스템을 유지하고 있는 것을 공인하는 제도다.

수질연구소는 이번 국내·외 표준 전환을 통해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서의 적합성을 인정받았으며, 수질연구소에서 발행하는 60개 항목의 국제공인시험성적서는 국제시험기관인정협력체(ILAC)에 가입한 미국, 유럽 등 103개국에서 상호인정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게 됐다.

수질연구소는 2008년 국가공인 먹는물 검사기관으로서 KOLAS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증을 획득하고 수질분석 능력 향상과 시험방법의 유효성을 입증해 왔다.

박영길 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상수도사업본부는 300만 인천시민에게 안전하고 우수한 품질의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로부터 수돗물 신뢰 향상을 통한 음용률 제고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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