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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 지역사회 후원·재능기부 등 상생경영 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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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20. 05. 27.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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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 세종시 코로나 19 극복 푸드팩 지원
박정일 세종전선 대표(윗줄 오른쪽 네번째)가 지난달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에 ‘코로나 19극복 푸드팩’을 전달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LS전선은 상생경영 실현을 위해 코로나19 극복 등 지역사회 후원, 재능기부, 임직원 봉사활동 등을 진행하고 있다고 27일 전했다.

최근에는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가 진행하는 푸드팩 사업 등에 1억원을 지정기탁했다. 푸드팩 사업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복지시설의 휴관이 길어지면서 결식이 우려되는 독거노인·소년소녀가장·저소득층에 먹거리와 생활용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해저케이블 생산공장이 있는 동해시에 대한 지원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봉사단체와 사회복지시설에 차량을 지원하고 있으며, 장애인 문화예술교육, 소외계층의 주거시설 개선 활동도 후원했다. 지난해 5월에는 동해시의 미래 인재육성을 위해 장학금 5억원을 기탁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LS전선은 전문성을 기반으로 한 재능기부도 진행 중이다. 사회적 안전망 구축에 기여하기 위해 전통시장 전기안전점검 활동이 대표적이다.

2017년부터 4년째 이어오고 있는 전기안전점검은 경기도 안양시·군포시, 경상남도 구미시, 강원도 동해시 등 사업장이 위치 지역은 물론 부산·대전·광주·울산 등 전국 22개의 전통시장 약 300여개 점포에서 진행했다.

연구원들과 전문가들이 개별 점포를 방문해 케이블의 절연 성능과 피복상태, 누전 가능성 등을 점검하고, 안전시설의 수리와 교체, 상인들에게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 외에도 800여명의 임직원이 참여하고 있는 구미 사업장의 ‘참사랑회’, 동해사업장의 ‘정나눔회’ 등 동아리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이들은 정기적으로 지역 복지관을 방문해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생일잔치와 체육대회·무료급식·미용봉사 등을 진행하고 있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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