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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헬스, 대화면으로 즐기세요”…삼성전자, 스마트TV서 서비스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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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20. 05. 28.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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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스마트 TV용 삼성 헬스 서비스 개시(1)
삼성전자 모델이 2020년형 삼성 스마트 TV용 ‘삼성 헬스’ 앱으로 홈 트레이닝 영상을 시청하며 동작을 따라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삼성헬스’ 스마트 TV용 애플리케이션을 한국·미국·영국 등 주요 국가에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그동안 모바일용으로만 제공되던 삼성 헬스 서비스를 QLED TV를 비롯해 2020년형 삼성 스마트TV에서도 즐길 수 있게 됐다.

스마트 TV용 삼성 헬스는 사용자가 미리 설정한 난이도에 맞춰 유산소 운동·스트레칭·근력 운동·요가 등 홈 트레이닝 영상을 추천해줄 뿐만 아니라 명상과 수면을 돕는 마음 건강 챙김 콘텐츠도 제공한다.

특히 수면·명상 부문 1위 앱으로 알려진 ‘캄(Calm)’, 국내외 유명 스포츠 트레이너의 운동 노하우를 영상으로 제공하는 ‘300핏(300fit)’, 홈 피트니스 전문 유튜브 ‘와썹가이즈’, 통합 건강관리 플랫폼 ‘SHP(Smart Healthcare Pal)’, ‘건강한 홈트 연구소’ 등과 협업해 다양한 헬스케어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한다.

이원진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은 “최근 세계적으로 홈 트레이닝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면서 “소비자들을 위해 고화질 대화면으로 헬스케어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TV용 앱을 출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삼성 헬스 TV용 앱의 국내 출시를 기념해 6월30일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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