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부천에 있는 쿠팡 물류센터 코로나19 집단 발생과 관련, 28일 오전 10시 현재 누적인원 37명(중구1, 동구1, 연수구 2, 부평구 18, 계양구 15)이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시는 부천 쿠팡물류센터 근무자 등 4015명 가운데 아르바이트, 협력업체, 면접자 등 인천 거주자 1569명 중 1459명의 검사를 완료·진행(양성판정 37명, 음성판정 1070명, 검사진행 346명, 검사예정 116명)하고 있다.
이로써 28일 현재 인천지역 코로나19 확진환자는 총 187명으로 늘어났다.
시는 관련구와 연계해 확진환자들에 대한 세부 역학조사를 통해 이동 동선 파악을 통한 방역 및 추가 접촉자들에 대한 검사를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쿠팡물류센터 근무하는 인천 거주자 및 확진환자 접촉자들은 증상 유무에 관계없이 검사를 권고하는 전화나 문자메시지를 발송했다.
한편 부평·계양구 소재 고3을 제외한 243개 유치원, 초·중·고, 특수학교는 6월 2일까지 원격수업으로 전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