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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그 간 공무직 근로자들을 별도의 임용식 없이 바로 업무를 시작하게 했지만 올해는 정규 임용식과 핵심가치 교육과정 진행을 통해 공무직 근로자의 지위 존중 ·책임감 강화, 시정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해 임용식과 교육을 진행했다.
15대1의 경쟁률을 뚫고 채용된 107명의 공무직 근로자들은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에서 도서관 자료정리 등을 한다.
조광한 시장은 “세상을 살면서 즐거운 일 중 하나는 자기 존재를 실현하는 것”이라며 “자기존재의 실현 중 공익적 가치(public service)를 가지고 있는 일, 내가 남을 위해서 봉사할 수 있다는 것은 굉장한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힘든 일, 어려운 일, 상처받는 일도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익적 가치(public service)-내가 누군가를 위해서 열심히 일한다는 것’처럼 행복한 것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