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세종시, 전년대비 200% 폐기물 수거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00607010003970

글자크기

닫기

이상선 기자

승인 : 2020. 06. 07. 13:2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영농폐기물
영농폐기물 전담수거팀이 폐기물을 수거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세종시
세종시는 농촌지역 환경 개선을 위해 ‘영농폐기물 순회관리전담팀’을 운영한 결과 전년대비 200% 폐기물 수거성과를 달성했다고 7일 밝혔다.

영농폐기물 순회관리전담팀은 공동집하장, 경작지 인근, 마을회관 부지 등에 장기간 방치된 영농폐기물을 수거·처리하고자 환경관리원 2명과 집게차 1대를 확보해 지난해 6월 운영을 시작했다.

순회관리전담팀은 지난 1년간 공동집하장 38곳을 주기적으로 순회하며 영농폐기물 200톤을 수거, 전년(100톤) 대비 두 배의 수거실적을 올리는 한편 농민들에게 수거보상금 3300만원을 지급했다.

영농폐기물 수거보상금은 농약봉지류 3680원/㎏, 플라스틱병 1600원/㎏, 유리병 300원/㎏, 폐비닐 100원/㎏(B등급 기준)이다.

이외에도 순회관리전담팀은 폐비닐 및 빈 농약용기만 공동집하장으로 배출하도록 농민들 교육·홍보하고 공동집하장 포화시 농민들을 대신해 한국환경공단에 직접 신청 신속히 수거하도록 조치했다.

순회관리전담팀은 앞으로 지역별로 정기적인 영농폐기물 일제 수거 및 분리배출 교육·홍보를 실시해 쾌적한 농촌환경을 조성·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세종시는 앞으로 쾌적한 농촌 환경조성 및 자원재활용률 향상을 위해 올바른 영농폐기물 분리배출 교육·홍보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상선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