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인천시,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 전액 지원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00608010004336

글자크기

닫기

박은영 기자

승인 : 2020. 06. 08. 10:4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2020년 1~6월 발생이자 대상
인천시는 대학생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학자금대출 이자를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지원에는 지난해 1학기부터 올해 1학기 대출을 포함하며, 올해 1~6월까지 발생한 이자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한국장학재단 산정 소득분위가 8분위 이하다. 부모 또는 본인이 인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이 돼있는 전국 대학교 재학생 및 휴학생과 졸업 후 2년 이내 미취업자로, 한국장학재단에서 대출받은 등록금과 생활비 이자 전액을 지원받는다.

11일부터 7월 10일 오후 6시까지 시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신청을 한 후 구비서류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구비서류는 대학교 재학생과 휴학생의 경우 주민등록초본, 재학(휴학)증명서 등이며, 졸업생은 주민등록초본, 졸업증명서, 고용보험피보험자격이력내역서(상용)를 제출하면 된다.

3자녀 이상 다자녀가구인 경우에는 가족관계증명서를 추가로 제출하면 소득제한 없이 지원받을 수 있다.

시는 한국장학재단으로부터 대출 정보를 제공받아 심사를 거쳐 8월말 이자를 지원할 계획이다. 결과는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지난해 처음 시행한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 사업으로 현재까지 2816명에게 6840만원을 지원했다.

차경원 시 교육협력담당관은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으로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학생들의 부담이 조금이나마 완화되길 기대한다”며 “많은 대학생들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은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