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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토·일요일마다 영남루서 무형문화재 상설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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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20. 06. 08.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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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밀양 백중놀이 등 무형문화재 합동공연
감내게줄 028
지난해 8월 영남루 앞 밀양강변에서 감내게줄당기기 공개 발표회를 열고 있다./오성환 기자
경남 밀양시가 오는 13일부터 10월 4일까지 매월 토·일요일(8월 제외)마다 영남루 마당에서 무형문화재 상설공연을 실시한다.

8일 밀양시에 따르면 첫 공연이 열리는 13일에는 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68호 밀양 백중놀이, 도 무형문화재 제7호 감내게줄당기기, 제16호 밀양 법흥상원놀이, 제45호 밀양작약산예수재 4개팀이 합동공연을 펼친다.

합동공연은 보물 제147호인 밀양 영남루를 방문하는 관광객들과 함께 밀양의 무형문화재 민속놀이를 체험할 수 있도록 공개발표로 진행할 예정이다.

단, 우천 시는 공연이 취소되며 우천 시 취소된 공연은 오는 10월 4일 합동공연을 펼친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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