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바이오협회가 주최하는 이 행사는 해마다 70개국 이상에서 헬스케어, 바이오, 제약, 생명과학 분야 글로벌기업, 연구소, 학계, 정부기관 관계자 등 1만7000명 이상이 참가해 세미나, 전시, 상담, 포럼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는 종합 컨벤션행사다.
올해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현지 방문이 아닌 파트너링 플랫폼을 활용한 온라인 비대면 투자설명회(IR) 방식으로 열린다.
머크, 존슨앤존슨, 애브비, 화이자 등 3000여개가 넘는 다국적 글로벌기업들이 참가한다.
인천경제청은 이번 행사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공동 참가한다. 송도 G타워 미팅룸에서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각국의 기업·기관과 현지 접속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선도하는 K-바이오 마케팅활동을 벌인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 송도 바이오 클러스터에 적합한 바이오·의료 관련 기업·기관 등 50여곳 잠재투자가를 타깃으로 1대1 미팅을 요청한 상태다.
이원재 인천경제청장은 “코로나19의 전세계 확산으로 인해 대면 투자유치 활동이 불가능한 상황인 만큼 언택트, 온라인 방식을 적극 활용해 투자활동을 지속적으로 벌일 예정”이라며 “이번 온라인 화상 IR을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주도할 신산업인 의료, 제약, 바이오 산업에 대한 투자유치 활동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