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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 지역 맞춤형 개선사업 추진...‘더 나은 지역만들기’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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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기자

승인 : 2020. 06. 08.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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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가 올해도 항만인근 지역 문제점에 대한 해결·발굴을 위해 맞춤형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인천항만공사(IPA)는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지역사회 구성원으로부터의 의견수렴을 기반으로 ‘제2회 더 나은 지역 만들기’ 공모사업을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IPA의 ’더 나은 지역만들기‘는 지난해 이어 올해 두 번째 추진되는 지역사회 개선 프로젝트로, 인천항과 인접한 중구, 연수구, 동구, 서구에 위치한 종합·노인·장애인복지관을 대상으로 지역 환경개선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업에 참여하는 사회복지시설은 지역사회 및 주민의 의견을 수렴해 지역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개선사업이 무엇인지 공론화하고, 이를 해결할 방안을 지역개선사업 제안서로 제출해야 한다.

제안사업은 사회복지시설 이용객 뿐 아니라 지역주민이 함께 공유하고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이어야 하며, 궁극적으로 지역개선으로 이어져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초점을 둬야 한다.

참여가능 사업은 △지역사회 활성화 △환경보전 △안전분야 등이다. 사업규모는 총 5000만원으로 4개 개선사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접수된 사업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평가지원단의 심의를 통해 최종 결정되며, 선정된 단체는 사업비를 지원받아 연내 준공을 목표로 진행하게 된다.

자세한 공모사항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인천항만공사 안길섭 일자리사회가치실장은 “2년차를 맞이하는 ’더 나은 지역 만들기‘사업이 정착해 지역사회의 변화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지역구성원이 생각하는 현실적인 지역문제가 개선될 수 있도록 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IPA는 지난해 ’더 나은 지역 만들기‘ 사업을 통해 유휴공간 개방, 장애인 자립기반 직무교육, 노상쉼터 등 3개 지역개선사업을 마무리했다.
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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