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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앞서 청사 담장허물기 사업에 이어 기존 테니스장을 이전하고, 구민들의 열린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무대시설 2개와 계단식의자, 앉음벽을 설치한 광장은 앞으로 야외 결혼식과 버스킹 공연, 열린 토론회, 전시회, 기념행사 등 각종 문화·예술·체육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구는 당초 6월 1일 개장할 계획이었지만,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잠시 연기된 상태다.
남동구민이라면 사전 신청을 통해 누구나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며, 연중 무휴로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한다.
이강호 구청장은 “딱딱한 관공서 이미지를 탈피하고, 구민들에게 친근한 열린 공간을 제공할 것”이라며 “구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용 관련 자세한 사항은 남동구청 체육진흥과를 통해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