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경북도, 코로나 극복 경북형 희망일자리 창출 나선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00609010005160

글자크기

닫기

김정섭 기자

승인 : 2020. 06. 09. 10:3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3차 정부추경 대응 비대면·디지털 일자리 등 경북형 희망 일자리발굴
경북도청
경북도청.
경북도가 3차 정부추경예산안 편성에 신속 대응하고 코로나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긴급 일자리 창출을 위해 발 빠른 준비에 나섰다.

경북도는 9일 도청 창신실에서 전우헌 경제부지사 주재로 ‘코로나 극복 경북형 희망일자리 창출 전략회의’를 개최하고 제3차 정부추경에 대응한 비대면·디지털 일자리, 취약계층 희망일자리 등 경북형 희망일자리 발굴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도에서는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회의 발표 등 정부동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행정안전부 등 주요부처의 추경일자리사업(안)에 적극적으로 대처해 국비를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정부는 이번 추경에서 비대면·디지털 일자리 등 55만개+α의 직접일자리를 만드는 데 3조6000억원의 재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비대면·디지털 일자리로 찾아가는 SW배움교실 300명, 농업빅데이터 수집 및 생산성향상모델 개발 100명과 △취약계층 희망일자리로 경북 일자리희망인턴 프로그램 4000명, 경북 클린안심데이 사업 2000명, 교통안전지킴이 프로그램 1300명, 여성안심보안관 운영 450명, 안동산불 복구 등 산림재해 일자리 790명, 경북 희망문화예술단 운영 100명 등 일자리 창출을 논의했다.

또 △청년 디지털 일자리 공공 빅데이터 일자리사업 90명, 청년기업 디지털 일자리 지원 50명 △청년 일경험 지원에 지역혁신기관 청년인턴십 프로그램 50명, 경북관광 청년인턴 지원 40명 △중소기업 채용보조금 지원에 고용보조금 등 도내기업 채용지원 300명, 청년기업 재고용 지원 100명 등 실제 일자리창출로 연계될 수 있도록 실무검토에 들어갔다.

박성근 도 일자리경제노동과장은 “이번 회의에서 발굴된 사업아이디어들은 소관부서와 면밀히 협의해 나갈 계획”이라며 “추후 각 부처별 일자리사업이 공고 되는대로 이에 적극 대응하고 경북도만의 특색 있는 사업 아이템을 계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통계청 발표이 발표한 경북도 4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고용률은 60.1%(전국 59.4%)로 전년 동월대비 1.3%p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취업자 수는 139만5000명으로 전년 동월대비 2만8000명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우헌 경제부지사는 “한국형 뉴딜의 초석을 다지고 경제회복과 일자리창출을 위한 이번 정부추경에 발맞춰 경북도에서도 희망일자리 창출로 고용위기에 직면한 도민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