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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공공산림 가꾸기 사업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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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20. 06. 09.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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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창출과 산물 수집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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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공공산림 가꾸기 사업 참가자들이 야산에서 잡목을 제거하고 있다./제공=안동시
경북 안동시가 사회적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과 산물 수집 확대로 산림자원의 활용도 제고를 위한 공공산림 가꾸기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9일 안동시에 따르면 공공산림 가꾸기 사업은 오는 10월 말까지 1억7000만원의 예산을 들여 도로변 및 생활권 주변 가시권 산림 내에서 추진하며 숲 가꾸기 산물 수집 및 주요도로변 칡덩굴 제거 등 작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실업자 및 장년층 등을 산림사업에 투입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임야 내 정리를 통해 산림을 보다 가치 있는 경제·환경자원으로 조성한다.

또 이번 사업으로 수집된 산물은 저소득층, 독거노인 등에게 땔감으로 지원하는 등 다양한 사업성과를 거둘 것으로 보인다.

시는 지난해 사업을 통해 연인원 3000명 이상의 고용효과를 냈으며 산림 부산물 등을 수집해 남선면 일대의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가정에 땔감으로 제공했다.

박중한 시 산림과장은 “지속적으로 공공산림 가꾸기 사업을 추진해 사회적 취약계층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주요 도로 가시권 내 산림 경관 관리를 통해 보다 가치 있고 건강한 산림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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