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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점검은 우기 집중호우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비한 것으로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대전지방고용노동청, 안전보건공단,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합동으로 진행한다.
주요 점검항목은 △우기 분야 지반침하·토사·가시설물 등 붕괴위험시설 안전관리 실태 △배수시설·옹벽·축대·법면 등 인접 구조물 보호 조치 여부 등 17개 항목이다.
이와 함께 시는 △안전관리 및 품질관리계획 수립 여부·사고대응체계 구축 현황 △코로나19 감염증 예방을 위한 체계적인 현장 방역관리 △주택법에 따른 공동주택 감리 이행실태 점검 등도 중점 점검한다.
점검결과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현지 시정하거나 처분이 필요한 사항은 행정절차에 따라 조치할 예정이다.
고성진 시 건설교통국장은 “장마철에 대비한 안전관리는 물론 코로나19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외국인 근로자 검사 안내 등 방역관리에 더욱 신경 쓰겠다”며 “이번 점검에 대한 건설관계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