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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한국가스公 인천본부, 재난취약계층 ‘가스안전 점검 사업’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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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기자

승인 : 2020. 06. 09.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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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옹진군은 관내 재난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가스 안전점검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9일 한국가스안전공사 인천지역본부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군은 일상생활의 위험에 노출된 사회 취약계층의 사고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자칫 발생할 수 있는 대형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매년 기초생활 수급자를 대상으로 전문기관을 통해 전기 및 가스 안전점검을 실시 해왔다.

하지만 올해부터는 재난 대응 안전망을 더 촘촘하게 구축하기 위해 한국가스안전공사 인천지역본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안전점검과 현황조사, 안전한 가스 사용 및 시설 관리에 대한 교육과 홍보 등을 집중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을 통해 옹진군은 △사업수행을 위한 사업비 조성 △점검대상 사전 안내와,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안전점검 및 현황조사·교육 및 홍보 △사업 완료 보고 및 정산을 각각 담당하며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가스 안전사고를 예방함으로써 군민들의 안전한 생활을 보장하고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안전 위해요소를 줄이기 위한 각종 안전 인프라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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