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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 대전지역 돌봄 아동에게 손 소득제·마스크 5000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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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0. 06. 09.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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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
수자원공사 임진원 봉사단이 생활방역 물품 준비하는 모습/사진제공=수자원공사
한국수자원공사와 K-water나눔복지재단은 9일 오후 공사에서 최근 단계적 등교개학 조치가 시행된 가운데 방과 후 지역아동센터에서 돌봄을 받고 있는 아동들을 위해 생활방역 물품 나눔에 나섰다.

나눔에 참여한 수자원공사 임직원봉사단은 아동들이 손쉽게 개인 방역을 실천할 수 있도록 휴대하기 편한 목걸이형 손 소독제를 제작하고, 어린이용 덴탈마스크와 함께 총 5000개의 방역 물품을 대전 대덕구 지역아동센터연합회에 전달했다.

이에 따라 방과 후 돌봄 과정에서 생활방역 실천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관내 지역아동센터 돌봄아동 1000여명의 생활방역을 지원할 수 있게 된다.

한편, 수자원공사는 지난 4월 전국 온라인개학 조치에 따른 원격학습지원을 위해 컴퓨터 750대를 기증한 바 있다.

또,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를 돕고 지역경제 살리기에 동참하고자 피해지역 댐 용수·광역상수도 물 값 감면, 지역화훼 농가지원을 위한 플라워버킷 첼린지, 임직원 급여 반납액을 활용한 더블기부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시행하고 있다.

박재현 수자원공사 사장은 “이번 나눔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 특히 돌봄이 필요한 아이들의 건강과 밝은 웃음을 지키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고 사회적가치 실현을 위한 공공기관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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