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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는 “이는 선수 등·말소에 따른 선수단 조정 과정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최승준은 2006년 LG 트윈스에서 프로 데뷔한 뒤 2016년 SK 와이번스로 이적했고, 지난 시즌을 마치고 방출됐다. 그는 올해 한화에 입단하며 재기를 노렸지만, 올 시즌 단 두 경기 출전에 그쳤다. 백진우(개명 전 백창수)는 2009년 LG 육성선수로 시작해 2017년까지 같은 팀에서 뛰었다. 2018년 한화로 이적한 뒤 그해 70경기에 출전하며 쏠쏠한 활약을 펼쳤지만, 지난해엔 16경기 출전에 그쳤다.
한용덕 감독 사임 후 한화의 지휘봉을 잡은 최원호 감독대행 대대적인 엔트리 조정에 돌입했다. 최 대행은 8일 총 10명의 선수를 1군 엔트리에서 말소하고 2군 감독 시절 눈여겨본 투수 윤호솔, 문동욱, 황영국, 강재민, 포수 박상언, 내야수 박한결, 박정현, 외야수 장운호, 최인호 등을 1군으로 부르겠다고 밝혔다.
이중 박정현과 최인호, 강재민은 육성선수(신고 선수) 신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