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에 따르면 동해안 청년디딤돌 일자리사업은 수협에서 직무체험을 통해 어촌지역에 청년들의 정착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동해안 지역에 청년유입을 촉진하고 고령화와 어촌인구 감소를 해결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시행한다.
전국의 대학생 및 고등학교 3학년 재학 중인 대한민국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최종 선발 시 7~8월 하계방학기간 동안 지역 5곳의 수협(포항수협, 경주시수협, 구룡포수협, 강구수협, 후포수협)에서 금융지원 보조, 위판장 근무, 수협산하 제조업체 근무를 통해 다양한 직무체험을 하게 된다.
신청방법은 이메일과 우편으로 접수를 받고 기타 신청서류, 추진일정, 선발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재)경북도경제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는 이번 사업에서 청년들의 직무체험 인건비 월 200만원을 수협과 공동으로 5대 5 부담할 예정이다.
올해 첫 사업의 추이를 봐가며 앞으로도 동해안에 청년들을 유입할 다양한 정책들을 지역수협과 공동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김한수 도 동해안전략산업국장은 “최근 사회적으로도 청년일자리 문제가 심각한 상황에서 지역수협이 청년일자리 창출에 적극 동참해줘 고맙다”며 “앞으로도 동해안에 많은 청년들이 유입될 수 있는 다양한 정책들을 지역의 여러 유관기관과 함께 고민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