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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종 마늘은 알 크기가 작지만 맵고 알싸해 김장 등의 양념용으로 많이 사용된다.
하지만 지난겨울 이상고온 현상으로 지나치게 많이 자라 마늘이 벌어지는 2차 생장, 이른바 벌마늘 피해로 상품성이 크게 떨어진 나머지 시장에서 외면 받고 있다.
aT는 1등급 상품만 수매했던 전년과 달리 올해는 수매 품위를 다양화해 농가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기우 aT 수급이사는 “남도종 마늘은 면역력에 좋은 알싸한 맛의 알리신 성분이 다량 함유돼 있는 건강식품”이라며 “올해 예년에 비해 가격이 저렴해진 남도종 마늘을 가정에서도 많이 소비해 생산농가도 돕고 건강도 챙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