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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대 아시아캠퍼스 재학생, 대학생 정신건강 위한 ‘청바지’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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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기자

승인 : 2020. 06. 1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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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 재학생들이 오는 15일부터 10월까지 대학생들의 올바른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청바지(청춘들의 정신건강은 바로 지금, 우리에게 달려있다)’ 캠페인을 전개한다.

11일 유타대 아시아캠퍼스에 따르면 정안숙 심리학 지도교수와 총 6명의 다학제로 구성된 영마인드 2기 청바지팀은 향후 5개월 동안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들은 캠페인 기간 총 3차례에 거쳐 정신건강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정신건강에 대한 잘못된 오해를 바로잡음으로써 건강한 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

먼저 첫 번째 활동에서 학생들은 민간서비스·기업·학교·병원과 정신건강 증진사업을 함께하는 ‘O브릿지’ 정신질환 관련 정책제안을 통해 저예산으로 다수청년의 정신건강을 관리하는 방안을 모색한다.

이와 함께 정신질환자 차별행태조사, 차별개선을 위한 온라인 캠페인 등 다양하며 구체적인 정신건강 캠페인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영마인드 2기 청바지 캠페인 팀장을 맡은 반가영 학생은 “우리나라 초기 정신질환자들은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법률 보호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며 “이번 활동을 통해 초기 정신질환자들에 관한 차별 사례를 알아보면서 향후 우리나라에 꼭 필요한 정책을 제안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유타대 솔트레이크와 아시아캠퍼스에서는 코로나19로 증가하는 심리적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교내 학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체크 온 유 크루(#CheckOnYouUCrew) 정신건강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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