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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는 12일 김용범 차관 주재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4차 혁신성장 전략점검회의 겸 정책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 차관은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에서 제시된 한국판뉴딜추진종합계획, GVC혁신전략, post 코로나대비종합대책 등은 계획된 일정대로 후속대책을 조속히 마련하겠다”면서 “주요 과제들의 추진상황은 물론 집행현장에서의 애로사항 등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신속하게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 차관은 “우리를 둘러싼 수출 여건은 여전히 엄중한 상황”이라며 “코로나19 재확산 가능성, 미중 갈등 등 리스크 요인이 산재해 있다”고 설명했다.
김 차관은 “정부는 기업 수출환경 개선 등 수출력 견지를 위해 가용한 정책수단을 총 동원해 나갈 예정”이라며 “대출 만기연장, 긴급경영안정자금 대출 등 수출기업의 긴급 자금수요 지원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온라인 전시회 등 비대면 마케팅을 통한 판로개척과 함께 통관이나 출입국 문제 등 현장애로도 적극 해소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