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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러시아 코로나19 극복 힘 보탠다…마스크 등 5만개 물품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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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20. 06. 12.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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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지난 11일 신북방 식품수출기업 10개사와 러시아의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응원하는 기부행사를 가졌다고 12일 밝혔다.

aT는 격무와 물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담의료기관 르이바코프병원과 트이시치코엔느이병원을 찾아 마스크, 손세정제 등 위생용품과 음료, 라면, 즉석밥, 제과 등 한국식품 약 5만개를 기부했다.

이번 기부에는 롯데칠성음료, 오리온, CJ, 대상, 팔도, 오뚜기, 농심, 3C통상, 업카이트, KR트레이딩 등 한국 대표 식품 수출기업들과 경상북도가 함께했다.

신현곤 aT 식품수출이사는 “이번 공동기부와 같이 현지와 상생하는 노력이 장기적으로는 K-FOOD의 가치를 높일 수 있다”면서 “향후 식품수출기업과 함께 세계 각지에서 공익마케팅을 전개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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