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인천시 학생교육문화회관, QR코드 방문자 관리시스템 시행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00612010007891

글자크기

닫기

박은영 기자

승인 : 2020. 06. 12. 13:0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인천시교육청 학생교육문화회관은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방문자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15일부터 방문자 관리시스템 QR코드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QR코드 방문자 관리시스템은 출입자가 방문 시 QR코드 스캔 한번으로 간편하고 정확한 본인 인증이 가능하다.

특히 출입자 관리의 정확성을 높일 뿐 아니라, 수기대장 작성때 여러 사람과 필기구 및 출입대장을 공동으로 사용함으로써 노출될 수 있는 감염위험을 줄일 수 있다.

휴대전화로 QR코드를 스캔하면 바로 본인 이름과 전화번호 입력화면이 뜨고 인증 후엔 발열상태, 호흡기 질환 및 해외여행 경험 등의 증상여부 확인을 거친다.

본인확인은 최초 1회만 인증하면 이후 다른 공공기관을 출입할때는 자동으로 인증이 되고 발열상태 등 체크만 하면 된다. 시간은 대략 1분 정도가 소요될 예정이다.

수집내용은 이름, 연락처, 발열 증상 여부, 호흡기 증상 여부, 최근 2주 내 해외여행 여부, 개인정보 수집 동의 여부 등이 포함된다.

수집된 정보는 1개월 보관을 원칙으로 하고 기간 경과 시 즉시 파기할 예정이다.

회관 관계자는 “시민들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에 방문자 개인이 방역의 주체라는 인식을 갖고 적극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은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