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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광주·제주지역 유아 숲지도사 양성기관 2곳 신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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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0. 06. 14.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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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은 광주·제주지역에 유아숲지도사 양성기관 신규 지정 2건, 산림교육프로그램 신규 인증 27곳을 선정·지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신규로 지정된 유아 숲지도사 양성기관은 광주지역에 전남대학교 산학협력단, 제주지역의 제주한라대학교다.

현재 유아숲지도사 양성기관은 전국에 17개 기관이 지정돼 있으며 산림교육프로그램 인증 건수는 195건이다.

이번에 선정된 2개 기관은 모두 대학 교육기관으로 교육 여건 및 환경 등이 잘 갖춰져 있으며 내실 있는 산림교육 전문과정 운영을 통해 역량 있는 유아 숲지도사들이 양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아 숲지도사는 양성기관에서 205시간 이상의 전문 교육과정을 통해 유아 숲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추게 되며 유아 숲 체험원 등에서 유아들에게 숲 교육을 통해 정서를 함양하고 전인적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지도·교육한다.

이용권 산림청 산림교육치유과장은 “광주·제주지역은 유아 숲지도사 양성기관이 없어 교육생들의 불편사항이 많았다”며 “유아 숲지도사를 통해 숲을 찾는 유아들에게 양질의 다양한 숲 교육이 제공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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