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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교진 세종교육감은 다음 달부터 2년간 협의회를 이끌며 시도교육감들의 뜻을 모아 지방교육자치 강화, 교육의제 주도, 현안 해소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최 교육감은 제6대 감사직에 이어 제7대 부회장직을 맡으며 4년 동안 교육감협의회 사무를 지속해 왔다.
또 세종, 대전, 충남·북 등 4개 지역교육감이 참여하는 충청권교육감정책협의회장으로 올해 교육자치 학습공동체와 혁신학교 교사 워크숍을 계획하는 등 충청지역의 교육혁신도 견인하고 있다.
최 교육감은 시도교육감협의회와 국가교육위원회(현, 국가교육회의), 교육부를 아우르는 교육혁신 협력 거버넌스를 실현하고 이어 시도교육청과 학교현장의 교육실천이 국가적 교육 정책의 기반이 돼야 한다고 제시했다.
최교진 교육감은 “앞으로 2년이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교육혁신의 마지막 기회라는 심정으로 협의회장의 직무를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 교육감은 “국가교육위원회 설립과정에서 지방교육자치를 강화하고 교육선진국 수준으로 유·초·중·고 교육의 질적 수준을 높이기 위해 교육재정을 안정적 확보하는 등 많은 과제가 시도교육감협의회 앞에 놓여있다”며, “17개 시도교육감들의 단결된 의지를 모아 해결방안을 찾는 협의회장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