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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공전, 수화로 온라인 강좌 제공...장애인 전문성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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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기자

승인 : 2020. 06. 15.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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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강좌 화면 갈무리
인하공전이 자체 개발한 개방형 직업교육플렛폼인 ‘ITC-eLIVE’ 온라인 강좌 화면 갈무리 모습/제공=인하공전
인하공업전문대학은 자체 개발한 개방형 직업교육플렛폼인 ‘ITC-eLIVE’(Inha Technical College-eLearning In Vocational Education)에 수화로 제작된 온라인 콘텐츠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수화 서비스를 시작한 강좌는 컴퓨터정보과 허태성 교수의 ‘스크래치와 스마트 코딩’ 강좌로, 서울시립 서대문 농아복지관이 수화를 담당했다.

무료로 제공되는 이 강좌를 통해 인하공전은 평생교육기관으로써 장애인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기틀을 마련했다.

인하공전은 지난 2018년 7월 시립 서대문 농아인복지관 협약을 시작으로, 올해 5월에는 인천시장애인재활협회와 협약을 체결했다.

인하공전 진인주 총장은 “앞으로 양질의 콘텐츠를 수화로 추가 제작해 시대의 흐름에 장애인도 발맞추어 나갈 수 있도록 콘텐츠를 지속으로 제공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하공전의 ‘ITC-eLIVE’는 지난 2017년부터 자체 제작한 강좌를 온라인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수강을 희망하는 누구나 무료 회원가입을 통해 강좌를 들을 수 있다.
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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