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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무역은 농식품 수출로 농업인의 실익을 증대시키고, 우수한 영농자재 공급으로 농가의 경영비를 절감시키기 위해 1990년에 설립됐다. 기존 농협중앙회의 무역과가 확대 개편돼 제1호 계열사로 탄생한 농식품 전문 무역회사이다.
NH농협무역은 2019년 수출액 1억8000만 달러, 매출액 4000억원을 넘어서는 농식품 전문 무역상사로 발돋움했다.
각국의 까다로운 검역과 비관세장벽의 어려움을 해소해 신선농산물을 8000만 달러 이상 수출하는 등 농업인 실익 증진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창립 30주년을 맞이한 NH농협무역은 최근 각국의 식량안보주의와 보호무역주의 확산에 따른 세계무역 환경의 변화 속에서 미래 성장을 위한 신(新)비전을 수립해 2030년 수출 5억 달러, 매출액 2조원을 목표로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수출전용단지 확대, 해외 시장별 맞춤상품 개발, 범농협 수출창구로서 글로벌 사업 전진기지 역할 수행, 해외 네트워크 확대를 통한 新시장 개척 등을 전사적으로 추진 중이다.
이성희 농협중앙회 회장은 “수출상품 개발과 신시장 개척을 통한 농식품 수출을 확대해 농업인이 판로 걱정없이 안심하고 농사짓는‘농(農)TOPIA’를 이룰 수 있도록 전 임직원이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