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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부총리, 한국형 원격교육 정책자문단 회의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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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식 기자

승인 : 2020. 06. 19.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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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교육위원회 출범식 참석한 유은혜 부총리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지난 17일 서울멀티캠퍼스 선릉에서 열린 미래교육위원회 2기 출범식에 참석,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원격수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등교개학이 늦어진 학생들의 학습 진행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가운데 이를 활용한 미래교육체제 구축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된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19일 서울 중구 LW컨벤션에서 개최되는 ‘한국형 원격교육 정책자문단 제4차 회의’에 참석한다.

교육부는 코로나19 상황에서 속에서 축적한 원격수업 운영 경험을 미래교육으로 전환하는 계기로 활용·발전시키기 위해 지난 4월 ‘원격교육 정책자문단’을 구성했다.

자문단은 이후 세 차례에 걸친 회의를 통해 교원, 학생, 학부모, 관계기관 및 학계, 에듀테크 산업계 관계자 등과 함께 코로나19 상황에서 경험한 국내외 교육 현장의 원격교육 사례들을 공유하고 한국형 원격교육체제 구축에 대한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들을 수렴해 왔다.

이날 회의에서는 정부에서 추진 중인 한국판 뉴딜의 비대면 산업분야에 담긴 원격교육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에듀테크를 활용한 원격교육 체제를 구축하고, 우리 교육이 온·오프라인 융합교육을 상시적으로 운영하는 데 필요한 과제들에 대한 의견을 나눈다.

유 부총리는 “감염병의 2차 유행에 대한 우려가 있는 만큼 이제는 임시적 대응을 넘어 중장기적 차원에서 원격교육 체제를 마련하는 것이 필요한 시기”라며 “창의적이며 자기주도적인 인재를 키워내는 미래교육으로의 대전환에 첫 걸음이 될 원격교육 체제를 마련하는 도전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할 계획이다.
주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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