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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해양경찰서, 민간해양구조대원 확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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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20. 06. 21.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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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말까지 300여명으로 확대 해양 사고 시 적극적인 구조 활동
울진해양경찰서 전경
울진해양경찰서
경북 울진해양경찰서가 민간해양구조대원을 확대 모집한다.

21일 울진해경에 따르면 민간해양구조대원은 해양경찰과 긴밀한 민·관 협력 관계로 해양 사고 시 적극적인 구조 활동을 통해 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아낌없는 노력을 다하고 있다.

울진해경은 민간해양구조대원의 중요성을 감안해 매월 모집을 통해 현재 217명인 대원의 수를 연말까지 300여명 수준으로 확대해 운영할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어민뿐만 아니라 지역사정에 정통한 레저·드론 활동자, 민간선박 운항자 등을 포함해 민간해양구조대원으로 가입해 활동이 가능한 사람이다.

모집 공고는 울진해양경찰서 홈페이지, 파출소 게시판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직접 방문해 제출하거나 신청서를 작성해 우편 등으로 신청하면 된다.

선발은 해양경찰서에서 신청자의 대원자격 적격 여부 등을 심의해 확인 후 최종 결과를 신청자에게 개별적으로 통보할 예정이다.

김윤호 울진해경 경비구조과장은 “민간해양구조대원은 우리나라가 해양안전 선진국으로 발돋움 하는 데 기여하고 있으며 해양경찰의 든든한 동반자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민간해양구조 대원에 대한 다양한 지원 방안도 함께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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