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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가야금연주단은 올해 충남문화재단 공연장상주단체 육성지원 사업 대상으로 선정돼 박물관에서 20여회의 퍼블릭 및 우수레퍼토리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기야금 연주는 다음 달 4일까지 매주 주말 오후 1시, 2시 30분에 상설전시실 로비에서 총 10회 ‘작은 음악회’를 연다. ‘달님에게’, ‘태자골로 오시오’, ‘동요메들리’ 등 관람객들에게 선사한다.
7월 5일부터 19일까지 매주 주말 오후 1시, 2시 30분에는 어린이박물관에서 초등생 동반가족을 대상으로 ‘향로이야기’, ‘오악사와 놀자’, ‘가야금의 소리여행’ 등을 주제로 향로 속 오악사와 연계한 백제음악 교육 등을 모두 10회 실시한다.
8월 1일 오후 2시, 5시에는 사비마루 공연장에서 5세 이상 가족을 대상으로 백조가 된 선화공주 ‘백조의 호수’ 공연을 무대에 올린다.
전상은 국립부여박물관 주무관은 “백제가야금연주단 공연은 무료 관람 가능하다”며 “상설전시실에서 진행되는 ‘작은 음악회’는 현장 접수 후 참여 가능하고 이외의 공연은 누리집에서 사전 예약 후 관람할 수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