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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사필름차량번호판은 왼쪽에 청색 태극문양과 대한민국 축약 영문‘KOR’이 디자인됐으며 빛이나 보는 각도에 따라 문양이 달라지는 태극 문양 홀로그램이 추가됐다.
우리나라 자동차 번호판은 1904년을 시작으로 어느덧 110여 년 넘게 사용해 왔으나 수량부족으로 인해 지난해 9월 숫자만 추가된 기본형(신규 페인트식 번호판)을 앞서 시행한 바 있다.
이번 반사필름번호판은 7월 이후 번호가 새로 부여되는 자가용·대여용(렌터카) 승용차를 적용대상으로 하며 택시 등 일반사업용 승용차는 제외된다.
윤경자 대전차량등록사업소장은 “8자리 필름번호판 시행에 따른 시민 불편이 없도록 시민 홍보와 사전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