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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9월까지 우리가 키운 우수조림지 5곳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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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0. 06. 21.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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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
지난해 우리가 키운 우수조림지 최우수 선정지 ‘영암국유림관리소’/사진제공=산림청
산림청은 ‘우리가 키운 우수조림지’를 침엽수 4곳, 활엽수 1곳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우리가 키운 우수조림지’는 산림경영목표에 맞게 적지적수(우수조림지 총 5개 중 침엽수 4곳, 활엽수 1곳를 선정) 선정과 체계적인 관리로 건강하고 아름다운 숲을 조성한 조림지를 발굴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올해 우리가 키운 우수조림지(선택한 수종나무가 기후와 토양 등과 적합한 곳)3㏊ 이상 활엽수 조림지를 대상으로 5곳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 방법은 2005년부터 2015년까지 각 국유림관리소 및 지방자치단체에서 조성한 3㏊ 이상 활엽수 조림지를 대상으로 7월∼8월 두 달간의 서류 심사와 현장평가를 마치고 9월에 최종 대상지 5곳을 선정할 계획이다.

산림청은 1946년부터 국토녹화를 위한 나무 심기 사업을 전개해 왔으며 지금은 국가 목재 자원 비축, 탄소 흡수원 확충, 미세먼지 저감 등 산림의 경제·공익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조림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창술 산림청 산림자원과장은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용재 가치가 우수한 활엽수림을 만드는 것은 국산 목재 공급뿐만 아니라 지역 관광산업을 활성화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는 일”이라며 “앞으로 우수조림지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숲을 보다 건강하고 풍요롭게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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