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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위는 21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출산한 딸을 안고 있는 사진을 게재하며 “너를 만나기 위해 나의 일생을 기다려왔다”며 “엄마와 아빠는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너를 사랑하며 너는 이 세상의 모든 것”이라는 글을 올렸다. 그는 아이의 현지 날짜 생일인 2020년 6월 19일을 적고 “네가 자라는 모습을 지켜보는 일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딸의 이름은 ‘매케나 카말레이 유나(Makenna Kamalei Yoona)’다. 카말레이는 하와이에서 ‘사랑받는 어린이’라는 뜻이다. 한국 이름이 ‘위성미’인 미셸 위는 미국 하와이주 출신이다. ‘유나’는 한국식 이름으로 보인다.
미셸 위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통산 5승을 거뒀다. 최근 우승은 2018년 3월 HSBC 월드 챔피언십이다. 그는 출산 후에도 선수 생활을 계속하겠다고 말했으며 올해 12월로 예정된 US 여자오픈 출전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그의 마지막 대회 출전은 지난해 6월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