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루 뜰에서 펼쳐진 경남도 무형문화재 법흥상원놀이...마을사람들이 한데 어울려 신명나는 놀이판을 벌이고 있다. /
21일 오후 경남 밀양시 영남루 뜰에서 경남도 무형문화재 제16호 밀양법흥상원놀이를 시연하고 있다. 상원은 정월대보름을 이르는 옛부터 전해져오는 세시풍속놀이로 정월대보름에 행해졌던 놀이를 상원놀이라고 한다. 법흥상원놀이는 지금부터 370여년전 520년된 당산나무에서 곡성이 들려오고 마을에서는 재액이 자주 일어나 마을 사람들이 불안한 생활을 하고 있을 때 마을을 지나던 스님이 이른대로 외로이 서 있는 당산나무에 짝을 지어 주고 당사를 만들어 법고를 안치하고 재판을 만들어 정월대보름날 동제를 지내자 마을과 집안이 평안해 졌으며 농사도 풍년이 들었다는 전설이 그 유래다.사진=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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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경남 밀양시 영남루 뜰에서 경남도 무형문화재 제16호 밀양법흥상원놀이를 시연하고 있는 가운데 참가자들이 첫마당 당산제와 용왕제를 지내고 있다. /사진=오성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