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김포시, 백마도에 어린 참게 33만2000여 마리 방류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00622010013515

글자크기

닫기

박은영 기자

승인 : 2020. 06. 22. 15:3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참게방류
김포시가 고촌읍 백마도에서 어린 참게 33만2000여 마리를 한강에 방류하고 있다./제공=김포시
경기 김포시는 고촌읍 백마도에서 김포한수어촌계장과 어업인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어린 참게 33만2000여 마리를 한강에 방류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방류된 어린 참게는 약 1~2년 후에는 상품성 있는 어미게로 성장해 어업인 소득 증대는 물론 한강을 찾는 관광객들의 눈과 입을 즐겁게 해주는 매개체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게는 자연 생태계에서 바닷가, 강, 하천, 하천의 하구 등에 광범위하게 서식하며 산란기가 되면 바닷가로 다시 내려가는 습성을 지니고 있는 갑각류다.

시는 양식장에서 인공 부화시킨 참게를 어업인들의 터전인 한강에 최적의 시기에 방류해 자원 증강은 물론 지역주민들의 소득증대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시는 오는 7~8월 중 조피볼락, 황복을 추가로 방류해 점점 고갈돼 가고 있는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 향상을 위해 경제성 있고 형질 우수한 어종을 육성해 방류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두철언 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참게 방류를 통해 수산자원 회복은 물론 어업 소득증대에 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은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